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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이불 감겨 익사

입력 2007-10-09 00:00:00 조회수 191

◀ANC▶

3살배기 어린이가 집안 욕조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엄마가 집을 비운 단몇 분 사이였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울산 시내의 한 평범한 아파트.

이 아파트에 사는 3살 박모군이 화장실
욕조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엄마가 쓰레기를 버리려고
잠시 집을 비운 단 5분 사이 벌어진 일.

CG) 솜 이불 빨래를 담가둔 욕조에 들어가
물장난을 치다 변을 당한 것입니다.

물을 먹어 무거워진 솜 이불이 몸에 감기는
바람에 빠져나오지 못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SYN▶ 유가족

◀ S\/U ▶ 박군이 변을 당한 욕조의 물은
겨우 28센티미터였습니다. 어른 팔꿈치 정도
밖에 안되는 얕은 물입니다.

지난 6월에도 어린이집 인솔교사와 함께
현장체험을 나왔던 4살 이모군이 공원 분수대에 빠져 혼수상태를 헤메다 결국 다음날
숨졌습니다.

역시 어른 무릎 높이도 안되는 깊이에서
순식간에 벌어진 사고였습니다.

◀SYN▶ 어린이집 인솔교사

설마하며 보호자들이 잠시 눈을 떼는 사이
어린이들의 얕은 물 익사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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