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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산업단지>보상노린 이주 극성

이상욱 기자 입력 2007-10-09 00:00:00 조회수 169

◀ANC▶
신일반 산업단지 조성이 예정돼 있는 울주군
온산읍 바닷가 일대에 보상을 노린 컨테이너
가건물이 부쩍 늘고 있습니다.

주로 어민들이 쓰는 어구를 보관하고 있는데,
현실가 보상을 놓고 마찰이 우려됩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내년 3월 착공돼 오는 2천 11년말 완공예정인
울주군 온산읍 신일반 산업단지 예정지구
입니다.

신산업단지가 시작되는 해안도로 옆으로
사람이 살지 않은 컨테이너 집들이 줄지어
들어서 있습니다.

컨테이너 안에는 어민들이 사용하던 어구와
생활용품들이 방치돼 있고, 냉동창고도 버려져
있습니다.

S\/U)최근에 설치된 컨테이너 뒤로 또다른
가건물을 짓기 위해 모래자갈까지 평평하게
깔아 두었습니다.

신신업 단지에 포함되는 처용리 바닷가에
거주하는 어민은 컨테이너 생활을 하는 4가구에
불과했지만 신산업단지가 지정고시된 지난
2천 5년 6월부터 가구수가 부쩍 늘어났습니다.

씽크)주민

울산시는 신산업단지 지정고시일을 기준으로 토지와 지장물 보상을 하고 물건 조사 당시
촬영한 비디오 테입과 사진을 기준으로 부당한 보상이 이뤄지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어민들이 쓰는 어구와 컨테이너에
대한 물건조사가 상세히 돼 있지 않아 보상액을
놓고 마찰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MBC뉴스 이상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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