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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에서는 처음으로
무항생제 인증 한우가
탄생했습니다.
축산물 개방에 맞서
한우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이지만
아직도 갈 길은 멉니다.
문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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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대곡면에서
백 50여 두의 한우를
기르고 있는 하영오씨.
하씨는 항생제 대신
효소제를 첨가한 사료로
한우를 사육하고 있습니다.
조사료도 직접 재배한 작물로
손수 만들어 쓰고 있습니다.
◀ I N T ▶하영오
이런 노력을 인정 받아
하씨의 축산물은 최근
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부터
무항생제 축산물 인증을 받았습니다.
무항생제 축산물 인증 농가는
전국에 32곳이 있으며
경남은 이 번이 처음입니다.
◀ I N T ▶이동규 소장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진주출장소
(s\/u)무항생제 축산물로 인증 받은 한우는
12개월이 지나야 무항생제 한우로
출하될 수 있습니다.
하씨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유기농산물을 먹여 키우는
유기축산물 생산에도 도전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판로 개척이 쉽지 않은데다
정부 지원도 전무한 실정이라
얼마나 버틸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 I N T ▶하영오
국내 축산 농가의 항생제
사용률은 미국의 3배나 됩니다.
농축산물 개방 파고를 이기고
국민 건강을 지키는
무항생제 축산 농가 육성이
시급합니다.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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