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0\/9) 새벽 2시 50분쯤
북구 중산동 2층 빌라에서 불이나
30평 집 일부를 태우고
소방서추산 7백만원의 재산피해를 낸뒤
10여분만에 진화됐습니다.
불이나자 안방에서 잠을 자던 27살 김모씨등
두명은 대피했으나,
방에 남아있던 3살 어린이를
이웃주민 37살 김모씨가 구조하는 과정에서
2명이 연기에 질식해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전기합선에 의한 화재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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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sailo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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