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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비 인상을 앞두고 시민단체가 시의원과
구의원들의 의정활동을 평가했는데 유급제
이전과 달라진 것이 전혀 없다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시민단체는 이 평가를 바탕으로 의정비 동결을 주장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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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민연대가 내놓은 지난해 울산시
의원들의 성적표입니다.
cg)집행부 견제와 정책 소견을 밝히는 시정
질의를 단 한번도 하지 않은 의원이 전체
19명 가운데 7명이고, 자유발언을 한번도 안한 의원도 13명에 이른다고 시민연대는
주장했습니다.
특히 울산시의회가 지난해 심의한 88개 안건 가운데 의원이 발의한 조례는 단 2건.
그것도 전직 의원과의 친목회라고 할 수 있는 의정회 설치와 관련된 조례를 포함해섭니다.
기초의회인 남구와 울주군은 조례 발의와
건의가 단 한건도 없습니다.
울산시민연대는 이처럼 의원 유급제 이후
달라진 것이 전혀 없다며 의정활동비 사용
내역을 공개하고 의정비를 동결하라고
주장했습니다.
◀INT▶ 홍근명 울산시민연대 공동대표
(의정활동도 제대로 안돼,, 의정비 인상 안돼)
울산시의회는 사실상 의정비 일부가 생활비로 쓰이고 있는만큼 다른 시도와 형평에 맞게
인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시민연대가 시민단체를 대표할 수 없다며 대표성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INT▶김기환 울산시 의회 운영위원장
(대표성 문제 공개하기 힘들어,,)
s\/u)의정비 인상폭은 앞으로 두번의 심의
위원회를 거쳐 이번달 말쯤 결정될 예정입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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