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조가 오늘(10\/8) 식량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북한 동포를 돕기위해
북한에 건립중인 옥수수 국수공장의 설비를
북한에 보내는 환송식을 가졌습니다.
옥수수 국수공장 설비로는 생산 기계와 원료 창고, 전동지게차, 원료운반용 8t트럭, 25인승 근무자 수송차량 등으로, 오는 10일 인천항을 통해 북한 남포항으로 보내질 예정입니다.
현대자동차 노조는 이번 옥수수 국수공장 건립사업을 위해 조합원 1인당 조합비 만2천원씩, 총 5억원의 조합비를 지원하기로 했으며, 오는 23일 평양 현지에서 준공식을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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