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부경찰서는 오늘(10\/8) 주택가에서
가스 계량기를 상습적으로 훔친 혐의로
24살 윤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모 도시가스 직원인 윤씨는 지난달 30일
남구 야음 1동 주택가에서 계량기를 훔치는 등
지금까지 37차례에 걸쳐 93만원 상당의
계량기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윤씨는 고객센터에서 일하면서
도시가스 공급이 중단된 집들을 알아내
이와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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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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