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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학부모님들..
자녀 논술교육 어떻게 시켜야할지
참 고민이 많으실텐데요.
사교육은 엄두도 못내는 시골학교에
글짓기 왕이 있다고 합니다.
그 비결을 장 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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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고성군 삼산면에 자리잡은 시골 중학굡니다.
수업시간은 끝났지만 주연이는
전교생 25명과 함께 논술 수업을 받습니다.
하지만 주연이의 논술 교재는 따로 있습니다.
교정을 둘러싸고 있는 시골 풍경은
값비싼 사교육 논술 보다 낫습니다.
바다와 논두렁을 거쳐 집으로 가는 오솔길도
좋은 글짓기 소잽니다.
◀SYN▶류주연
"이 길은 제가 드림로드라고 이름을 붙였는데,
시멘트를 뚫고 피어난 꽃이 있는데,, 제 처지와 비슷해서 제가 그 꽃을 보고 꿈을 키웠어요."
어려운 가정형편 마저도
체험을 글로 옮기는 문학적 배경이 됩니다.
올해 들어서만 글짓기 대회에서
아홉 번이나 상을 받은 비결은
때 묻지 않은 자연환경입니다.
◀SYN▶김계현 교사
"자연환경이 중요하다, 사고력을 키워주는 교육이 필요하다"
꽃 한 송이, 바람 한 줄기까지
시어로 담아내는 동안
주연이는 조금씩 작가의 꿈을 키우고 있습니다.
\/\/\/\/이팩트\/\/\/\/
시 낭송 15"
MBC NEWS 장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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