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으로 돌아오는 연어 개체 수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울산시가 오는 11월
말까지 태화강 연어 개체수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울산시는 이번 조사에서 울주군 범서읍
점촌교와 삼호교 주변 등 두 곳을 중심으로
연어 개체 수 조사를 실시해 몸 길이와 무게,
나이를 알 수 있는 비늘 상태 등 특성을 상세히 기록해 앞으로 연어회귀 사업추진 때 참고
자료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울산시는 안정적인 새끼연어 확보를 위해
최근 정부에 태화강을 연어방류 적정하천으로
지정해 줄 것을 건의해 놓고 있습니다.
태화강에서는 지난 2천 3년 처음으로 연어
5마리가 확인된 데 이어 2천 4년 15마리,2천
5년 67마리,2천 6년 80마리가 확인되는 등
매년 회유 연어의 개체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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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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