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최고의 호황을 이어가는 우리 조선 산업이
이번 남북 정상회담으로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중국의 추격을 따돌릴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정영민 기자.
◀VCR▶
올 상반기 세계 선박건조량 1위.
고부가 가치 선박 점유율 1위.
지난 30여년간 경쟁력 향상에 힘써온
우리 조선업계의 성적푭니다.
하지만 중국 현지에 공장을 두고 여기에서 만든 블록을 해상으로 옮겨와 선체를 조립하는
경남지역 대형 조선업계들은 최근 중국의
투자여건이 악화되면서 어려움에 빠졌습니다.
특히 수주량이나 기술력이 우리의 턱 밑까지
추격한 중국에 비상에 비상이 걸린 상탭니다.
◀SYN▶
임영모 수석연구원 \/ 삼성경제연구원
" 중, 소 선박을 중심으로 놀라운 수주량을 보이고 있다."
따라서 조선분야에서 남북의 협력은 의미가
큽니다.
북한이 중국보다 인건비나 언어소통이 유리하고 기술 유출 부담도 덜하기 때문입니다.
◀INT▶
박종기 이사\/ 대우조선해양
"중국에 비해 값싼 노동력과 언어적 소통 잘 이루어져 이득이 많을 것이다"
남북 조선산업 협력 후보지는 서해안의 남포와 동해안의 안변.
남포는 기존의 배수리공장을 활용할 수 있고
안변은 수심이 깊어 중국보다 활용 가치가 더 있는 것으로 평가됩니다.
S\/U] 따라서 북한 진출이 본격화 될 경우 우리 조선 산업은 부동의 세계 1위 자리를 지키는데 더욱 탄력을 받게 될 전망입니다.
MBC 뉴스 정영민입니다.
◀END▶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