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울산지역의 미분양 아파트가 2천가구에 육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가 발표한 미분양 주택현황에 따르면
지난 8월말 현재 미분양 아파트는 전달보다
232가구가 늘어난 천973가구로
올들어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부동산 경기 침체 속에서도 울산의 경우 신규물량이 잇따라 공급됐지만 분양률이 극히
저조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지역별 미분양 아파트는 울주군이 703가구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남구 687가구,
중구 471가구 등의 순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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