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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1회 처용문화제가 오늘(10\/4)부터
나흘간의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올해는 처용이라는 한정된 주제에서 벗어나
시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꾸며질
에정이라고 합니다.
서하경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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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용설화를 간직한 황성동 처용암에서의
처용문화제의 막이 올랐습니다.
올해는 형식적인 행사는 줄어든 반면
시민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됐습니다.
공단조성으로 고향을 떠났던 황성동 8개 마을
실향민들도 한자리에 모여 축제를 즐겼습니다.
◀INT▶윤부돌
"오래만에 실향민 주민들이 한자리,
즐거운 시간"
처용 설화를 처음 접한 외국인들도 색다른
문화 체험을 반겼습니다.
◀INT▶니나\/인도네시아
"처용 설화 신기해, 처용무 옷이 화려하고
재미있음"
올해는 처용이라는 한정된 소재에서 벗어나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행사가
준비됐습니다.
세계적인 월드뮤지션들의 울산 방문과
전문화된 문화전시 상품도 마련돼
그동안 볼 것 없는 축제라는 인식을 깨뜨릴 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처용문화제 최대행사인 거리퍼레이드는
여러 시민들이 참여하는 화합 퍼포먼스로
진행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s\/u)그러나 여전히 처용문화제의 정체성 논란과
콘텐츠 부족은 문화제의 해결해야할 과제로
남아있습니다.
즐길 것과 볼거리를 채워 놓고 세계화라는
주제를 심은 처용문화제의 새로운 변화가 기대됩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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