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마을버스 업체가 수익률과 환승률을
조작해 울산시로부터 불법으로 보조금을
타냈다는 보도와 관련해 울산시가
기자회견을 갖고 해명했습니다.
울산시는 문제가 된 마을버스 회사에 대해
요금통을 뜯어 수입금을 조작한 것은
경찰에 공무집행 방해죄로 조사를 의뢰했으며,
교통카드 돌려찍기에 대해서는 부당하게 신청한 요금 30만원을 환수 조치하고, 환승보조금
천여만원을 지급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오늘(10\/4)부터 8개 마을버스에 대해
수입금 관리상태와 무료환승 부정실태 등을
점검해 위법사실이 드러날 경우 등록 취소와
형사고발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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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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