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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개발 사업 난항..울산시 속앓이

최익선 기자 입력 2007-10-04 00:00:00 조회수 116

북구 강동산하도시개발사업의 환지계획
인가가 보류되면서 투자자들이 투자 재고
입장까지 밝히고 있어 울산시가 애를 태우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강동산하지구 내 매각예정 체비지에 관광 레저 쇼핑몰, 컨벤션센터, 호텔 등의 외부투자를 유치했으나 최근 북구청이 문화재 발굴 후 환지계획 인가 입장을 고수하면서 개발
사업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울산시 관계자는 환지계획 인가가 늦어지자
업체들이 투자 자체에 대해 불안감을
나타내고 있다며 힘들게 유치한 업체들이
여건이 좋은 다른 곳으로 시선을 돌릴까 봐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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