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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골프장 조성 붐을 타고
울산지역에도 모두 6곳의 골프장 건설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가운데 산림이 우거진
그린벨트 지역 3곳은,사업 인가를 받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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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홀 규모의 골프장 건설이 추진중인
북구 강동과 어물동 일원입니다.
전면에 바다가 펼쳐져 있고 비교적
낮은 산지로 형성돼 있어 골프장 입지로는
최고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2년전부터 부지 매입이 시작된 가운데
올들어 부동산 업자들의 발길이 부쩍
잦아졌습니다.
◀INT▶마을 주민
현재 울산지역에서 골프장 건설이 추진중인
곳은 그린벨트 4곳을 포함해 모두 6곳입니다.
C.G> 이 가운데 울주군 서생면 위양리 일원
9홀 퍼블릭 골프장은 이미 체육시설로 지정돼 올 연말내에 실시계획 인가가 날 예정입니다.
C.G> 그린벨트 지역인 울주군 청량면 일대와
온양읍 망양리,북구 시례 등은 산림이 우거져
체육시설 지정이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18홀 규모의 북구 강동과 서울산 개발이
추진중인 언양읍 반연리 일대 27홀 골프장은
부지매입 여부에 따라 내년 하반기면 골프장
건설이 가시화될 전망입니다.
S\/U)하지만 골프장으로 개발될 가능성이 높은
지역도 환경단체의 반발 등 여러가지 변수가
많아 실제 골프장이 착공되기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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