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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충녹지 국가 책임

조창래 기자 입력 2007-10-03 00:00:00 조회수 164

◀ANC▶
공단의 소음과 공해물질을 차단하기 위한
완충녹지 조성 사업이 예산난으로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국가산업단지 때문에 조성하는
녹지인 만큼 국비지원 확대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ND▶
◀VCR▶
남구 상개동에서 북구 연암동까지 11.8km를
잇는 완충녹지 조성 계획.

국가산업단지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과 소음
등의 환경오염 물질을 공단 인접 지역과
차단해 보자는 것입니다.

지난 2003년 시작된 이 사업은 오는
2천20년 완공될 예정입니다.

◀S\/U▶지금까지 완충녹지 조성률은 20%에
이릅니다. 그러나 부지매입이 시작되는
내년부터 막대한 예산이 투입돼야 합니다.

지금까지는 시유지에만 녹지를 조성해
많은 예산이 들지 않았지만, 지금부터는
울산시가 땅을 사들여 녹지를 조성해야 돼
앞으로 4천억원 이상이 더 들게 됐습니다.

이 때문에 매년 배분되는 40-50억원의
예산으로는 앞으로 40년이 지나야 조성
사업이 완료될 수 있습니다.

울산시는 국가산업단지에서 발생되는 공해
물질을 차단하기 위한 녹지인 만큼 국가가
예산을 부담해야 한다며,각 정당이 이를 대선 공약화 해 줄 것을 바라고 있습니다.

◀INT▶우규성 녹지공원과장\/ 울산시

울산시는 완충녹지 사업이 국가사업으로
전환이 되도록 지역 정치권에 지원을 요청하는
한편 각 정당 후보 캠프에도 이같은 내용을
문서로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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