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의 수출이 전반적으로 호조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주력 수출시장에도
변화가 일고 있습니다.
한국무역협회가 지난 8월중 울산지역의
수출실적을 분석한 결과, 석유제품과 자동차
부품의 대중국 수출은 전월에 비해 무려
50% 이상 줄었으며, 미국과 싱가포르 역시
석유제품을 중심으로 각각 24%와 56%씩
급격한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반면 일본의 경우 석유제품의 수출이
13.8% 증가한 것을 비롯해 자동차부품과
석유화학 등 대다수 품목의 수출이 호조세를
보였으며, 인도네시아도 자동차 부품 수출만
무려 300% 이상 늘어나는 등, 높은 신장률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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