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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조작 사실로

서하경 기자 입력 2007-10-02 00:00:00 조회수 99

◀ANC▶
마을 버스회사들이 요금통을 조작해
울산시로부터 보조금 부풀려 탔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서하경기자입니다.

◀END▶
◀VCR▶
마을버스 수익 조작 논란이 현실로
드러났습니다

마을버스 운전기사들이 회사에서 조직적으로
요금통을 조작했다고 폭로했습니다.

울산시의 수익률 조사기간에 요금통의
나사못을 빼내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의
버스요금을 미리 빼냈다는 것입니다.

◀SYN▶마을버스 운전기사
"조사기간되면 봉인해놔도 나사 미리 빼놓고
돈만 싹 빼내"

마을 버스회사는 요금 빼돌리기는 관례적인
일이라며 버스회사 사전 모의와 조작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SYN▶마을버스 업체사장
"다 모여서 의논했어요, 원래부터 마을버스부터 일반버스까지 안하는데가 없어요"

운전기사들은 환승보조금을 타내기 위해
승객 없이 카드를 돌려가며 버스요금을
찍었다는 사실까지 털어놓았습니다.

◀SYN▶마을버스 운전기사

이와같은 요금 빼돌리기와 카드 돌리기로
마을 버스 회사들은 울산시로부터 연간
수천만 원씩의 적자 보전금과 환승 보조금을
받아왔습니다.

이에 대해 울산시는 이미 카드 돌리기에
대해서는 천1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으며,
요금 빼돌리기 의혹은 경찰 수사를 지켜본 뒤 행정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s\/u)수익률 조작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시민의 혈세가 지원되는 버스업체의 수익률
구조에 대한 철저한 조사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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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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