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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 없는 노인 많아

옥민석 기자 입력 2007-10-02 00:00:00 조회수 77

◀ANC▶
오늘(10\/2)은 노인의 날인데 울산지역에서
혼자 살고 있는 노인 3명 가운데 1명은
가족이나 친지, 이웃 등이 전혀 없는
노인들입니다.

고령화 사회를 맞아 이들에 대한 세심한
사회적 관심이 요구됩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치매와 중풍을 앓고 있는 노인들이
서로를 의지하며 살아가고 있는 울주군의 한
사회복지시설입니다.

이들 대부분은 가족이나 친지 등 찾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이곳에 자원봉사자들이 방문해 오랫만에
말동무가 생겼습니다.

◀SYN▶ 이종민 (자원봉사자) + 이만수

울산지역의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6만 천여명.

이 가운데 2천 570명은 가족이나 친지 등
돌보는 사람이 전혀 없는 무연고 노인들입니다.

이들 무연고 노인들은 경제생활은 물론 건강과 영양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이중·삼중고를 겪고 있습니다.

◀INT▶ 김태식 사회복지사
(실질적인 도움이 없어,,,)

지난 5년동안 자살한 사람 10명 가운데 3명이 노인일 정도로 노인문제는 심각한 사회문제지만 마땅한 대책은 거의 없는 실정입니다.

노후 대책이란 개념 조차 없이 자식 농사에
모든 것을 쏟아 부었던 노인들.

이들을 위한 진정한 노인의 날이 절실한 시점입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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