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경기 호전으로 얼어붙었던 소비심리가
점차 회복되면서 울산지역 백화점들의
하반기 매출액이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울산 대형소매점 판매동향에
따르면 롯데와 현대 등 지역 3개 백화점의
올 상반기 매출액은 모두 3천16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39%가량 감소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하반기들어 소비심리 회복에 힘입어
7월과 8월 두달간의 매출액은 882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4.8%가 늘어났으며,
이는 서울을 제외한 전국 주요 대도시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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