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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서사 임대주택 난항

이상욱 기자 입력 2007-10-01 00:00:00 조회수 9

◀ANC▶
북구 송정과 중구 다운등 울산지역에도
대규모 임대주택 택지 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대규모로 추진중인 다운지구는
택지예정지구 지정이 늦어져 사업추진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모두 2천 6백여 세대의 국민 임대주택 조성
공사가 한창인 북구 화봉.송정 지구입니다.

주택공사는 이 일대 45만 제곱미터에 임대
주택을 조성해 오는 2천 10년 무주택 서민들
에게 분양할 예정으로, 현재 택지조성과 건축
공사를 동시에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6천 세대 규모의 다운.서사 국민
임대주택 조성사업은 당초 연내 착공을 목표로 했지만 제대로 진척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단지 중앙을 가로지르는 울산-포항간 고속도로
노선때문입니다.

건설교통부는 노선변경에 따른 추가비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로공사와 주택공사의
협의를 유도하고 있지만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건설교통부는 올 연말까지는 협상을
마무리짓고 다운.서사 국민 임대주택 예정지구
지정안을 중앙 도시계획위원회에 상정할 계획
이라고 밝혔습니다.

◀INT▶문우용 사무관
건교부 국민임대주택 기획단

S\/U)하지만 고속도로 노선변경에 따른 추가
비용이 엄청난데다 토지매입과 보상작업도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여 연내 착공은 어려울 것이란 관측입니다.

이미 예정지구로 지정된 화봉.송정지구와
방어진 지구등 모두 만 4천여 세대에
달합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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