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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날씨경영 수익낸다...(R)

입력 2007-10-01 00:00:00 조회수 54

◀ANC▶
지구 온난화로 인한 이상기후 조짐은
경제활동에도 적지않은 악영향을 미칩니다.

하지만 이같은 날씨 변화를 기회로 삼아
수익을 늘리는 기업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보도에 서준석 기잡니다.

◀VCR▶

시내 한 지하철 공사장,

이곳의 공사를 맡은 한 건설업체는
태풍 등 급변하는 기상상황에 맞춰
자재 정비작업과 함께
하루 목표 공정률을 조정했습니다.

재해를 미리 예방하고 빗물로 인한
품질 저하를 사전에 막기 위해섭니다.

이처럼 날씨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온 결과, 재해율은 불과 2년만에 전체 건설업 평균의
약 50% 수준까지 떨어졌고,금액으로는
145억원의 비용절감 효과를 가져왔습니다.

◀INT▶ 강기수 소장

이 편의점 역시 자체 날씨정보 시스템을
재고 관리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비가 오기전 상하기 쉬운 식품의 주문량은
미리 줄이고,우산과 온음료의 양은 늘려
재고비용과 폐기물량을 최소화하고 있습니다.

◀INT▶ 김병수 주임

날씨 경영은 의류업에도 적용돼 지역의 한
의류업체는 지난해 봄과 가을 옷 생산량을 줄여 영업이익 적자를 흑자로 돌려놓기도 했습니다.

S\/U)하늘의 뜻을 알면 돈이 보인다.

지구 온난화로 인한 이상기후를 매출 신장의
기회로 삼는 기업들이 하나둘 나타나기
시작하면서,지역 산업 전반에 걸친 기후대응
전략의 중요성은 더욱 강조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서준석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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