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투기과열지구 해제가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 건설경기 침체에 따른 건설업계
도산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울산시에 따르면 지난달말까지 분양된
울산지역 아파트의 분양률이 평균 40%를 밑돌고
토지거래도 지난해보다 50%이상 줄어들면서
공인중개사 협회등 지역 부동산 업계의 투기
과열지구 해제 요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울산시는 지난해 울산지역 아파트값
상승률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았고
앞으로 예정된 분양물량이 많아 건설교통부에 투기과열지구해제 건의를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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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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