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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울산배 브랜드 통합해야

유영재 기자 입력 2007-09-29 00:00:00 조회수 100

◀ANC▶
요즘은 과일도 브랜드 시대입니다.

그런데 울산 배의 경우 브랜드가 너무 많아 오히려 경쟁력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울산의 농수산물 도매시장.

울산 지역에서 생산된 배이지만 브랜드는
제각각입니다.

지역 농협과 배 작목반에서 각자 다른
이름으로 배를 출하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다보니 같은 브랜드라도 포장박스
디자인도 다릅니다.

울산 배를 구입하려는 외지인들이 특히
혼란스러워하고 있습니다.

◀INT▶ 백경숙 상인 \/
농수산물 시장

울주군은 울주배라는 브랜드를 만들어
배 이름 통합을 시도하고 있지만 포장박스를
지원하는 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

울산에서 생산되는 배 7,80%가
수출되거나 외지에서 소비된다는 점에서
공동 브랜드가 절실하다는 지적입니다.

브랜드를 따로해서는 마케팅에 한계가
있다는 점을 농가와 관계 기관 모두 인정하고 있지만 실행이 안되고 있습니다.

◀INT▶ 이호용 소장 \/
울산원예농협

반면 나주배로 유명한 전남 나주시는
지난 2005년 13개 지역 조합을 통합해 공동
브랜드를 출시하고 생산시설을 규모화시키면서 경쟁력을 키우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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