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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과일도 브랜드 시대입니다.
그런데 울산 배의 경우 브랜드가 너무 많아 오히려 경쟁력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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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농수산물 도매시장.
울산 지역에서 생산된 배이지만 브랜드는
제각각입니다.
지역 농협과 배 작목반에서 각자 다른
이름으로 배를 출하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다보니 같은 브랜드라도 포장박스
디자인도 다릅니다.
울산 배를 구입하려는 외지인들이 특히
혼란스러워하고 있습니다.
◀INT▶ 백경숙 상인 \/
농수산물 시장
울주군은 울주배라는 브랜드를 만들어
배 이름 통합을 시도하고 있지만 포장박스를
지원하는 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
울산에서 생산되는 배 7,80%가
수출되거나 외지에서 소비된다는 점에서
공동 브랜드가 절실하다는 지적입니다.
브랜드를 따로해서는 마케팅에 한계가
있다는 점을 농가와 관계 기관 모두 인정하고 있지만 실행이 안되고 있습니다.
◀INT▶ 이호용 소장 \/
울산원예농협
반면 나주배로 유명한 전남 나주시는
지난 2005년 13개 지역 조합을 통합해 공동
브랜드를 출시하고 생산시설을 규모화시키면서 경쟁력을 키우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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