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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경남 하동군에는 가을 꽃 잔치가
한창입니다.
농사를 대신해 조성한 대규모 메밀밭과
코스모스 단지에서 가을 꽃이 만개해
사람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습니다.
신동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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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북천면 들녁이
온통 꽃으로 물들었습니다.
하얀 메밀꽃은
흐드러지게 피어
가을의 시작을 알리고
연분홍색의 코스모스는
바람에 하늘거리며
사람들을 유혹합니다.
가족과 연인들은
꽃길 사이로 몸을 숨기며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눌러댑니다.
【 INT 】꽃밭이 너무 좋다
하동군은 농사를 포기하는 대신
꽃을 심는 농가에 소득을 보전해주는
경관보존직불제를 통해
메밀밭 12ha와 코스모스밭 9ha 등
모두 21ha의 꽃밭을 조성했습니다.
행사장에는
농기구 체험장도 마련돼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 INT 】옛것 다시 볼수 있어 재미
아름다운 경관으로
관광객을 유치해 소득을 올리고
심어 논 메밀을 수확해
판매도 할 수 있어
1석 2조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습니다.
하동 꽃축제는
풍물패 공연과 전통 혼례 등
다양한 행사로
다음달 7일까지 계속됩니다.
(s\/u) 하동군 북천면 꽃단지가
풍성한 가을 꽃으로 많은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mbc뉴스 신동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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