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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3학년 학생들이 가장 가고 싶어하는
학교는 문수고, 가장 꺼리는 학교는 동구의
화암고로 나타났습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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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교육청은 고등학교 배정을 할 때 1,2,3순위 신청을 받아 40%를 배정하고
나머지는 근거리 배정을 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이 가고 싶어하거나
가기 싫어하는 학교가 드러나면서 학교별
명암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가장 가고 싶어하는 학교는 3.5대 1의
경쟁률을 보인 문수고인데, 주변에 아파트가
밀집한데다 개교 이후 좋은 입시 성적을
거두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또 평준화 이전 소위 명문고의 인기도
아직 여전해 비교적 지원율이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에 반해 홍명고와 삼일여고 등 외곽에 있는
학교들은 희망자가 모집 정원의 절반에도
미치지 않았습니다.
◀S\/U▶특히 신설학교에 대한 학생들의
기피현상이 두드러졌습니다.
지난해 개교한 동구 방어동 화암고는
0.18대 1, 남구 무거동 무거고는 0.3대 1로
가장 낮은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INT▶조두진 장학사\/울산시 교육청
울산시 교육청은 내년에 범서고와 다운고 등
신설 학교들이 생기면 고등학교 선호도가
달라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그러나 최근 3년간 단 한번도 지원률이
모집인원을 채워보지 못한 학교가 전체 30개
가운데 13개나 돼, 이들 학교에 대한 지원책
마련이 필요해 보입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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