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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시가지가
가을축제 준비로 분주합니다.
유등축제와 실크페스티벌,
개천예술제에 이르기까지,
지역의 3대 축제가 한꺼번에 열려
수확의 계절인 가을을
더욱더 풍성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박민상 기자가
미리 찾아가 봤습니다
【 VCR 】
## 2007진주남강유등축제
진주의 10월 축제는
진주남강유등축제로 시작합니다.
남강을 중심으로
유등과 창작등 5만 5천여개가
10월의 밤을 화려하고 붉게 물들입니다.
춤추는 등과 그네띄기 등
올해는 예년과는 색다르게
관람객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크게 늘렸습니다.
## 2007진주실크페스티벌
2일부터 진주시청 야외전시장에서는
실크 페스티벌이 열려
실크의 도시 진주를 아름답게 수놓습니다.
올해는 예전의 볼거리 위주 행사에서 탈피해 전문실크박람회 형식으로 개최됩니다.
축제를 통한 지역 실크산업의
활로찾기에 나선 것입니다.
【 INT 】
##57회 개천예술제
축제의 대미는 3일 서제를 시작으로
막이 오르는 개천예술제가 장식합니다.
특히 올 개천예술제는
경연부문에서 한꺼번에 6개 부문의 최고상이
문화관광부 장관상으로 격상돼
예술제의 품격과 위상이
어느해 보다 높아졌습니다.
침체에 빠졌던 예술제가 환갑을 앞두고
다시 중흥의 기틀을 마련 했습니다.
【 INT 】
10월의 진주는 축제로 밤이 찾아 오고
축제로 날이 샙니다.
【 S.U 】시가지와 남강일원에서는
지금 축제의 분위기가 한창
무르익어가고 있습니다.
MBC뉴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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