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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을 제주도와 같은 특별자치시로 만들려는
계획이 적극 추진됩니다.
산업특별자치시가 된다면 울산은 제 2의
도약기를 맞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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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은 우리나라 총생산의 15%를 담당하는
명실상부한 산업수도지만 산업수도에 걸맞는
권한과 정부지원은 거의 없습니다.
당장 급한 자유무역지역 지정 건의도 지난 2003년부터 요구해왔지만 국토균형발전이라는 논리에 밀려 해결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울산이 실질적인 법적, 재정적
권한을 갖고 중앙정부로부터 각종 지원을 받을수 있는 산업특별시 지정이 추진됩니다.
한나라당 울산시당은 울산시와 함께 산업
특별시를 대선공약으로 정하고 입법 절차를
밟을 예정입니다.
◀INT▶ 정갑윤 의원 (한나라당)
(미래위해 반드시 특별시 돼야)
산업특별시가 되면 단체장의 권한이 커지고
지역 현실에 맞는 산업관련 정책 수립을 물론 각종 조세와 부담금 감면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특히 연간 10조원에 달하는 국세와 부담금의 감면으로 인한 재정적 효과는 상당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s\/u)울산산업특별시법은 울산발전연구원의
용역결과를 바탕으로 다음달 중에 국회에서
입법 발의될 예정입니다.
울산에 앞서 이미 제주가 특별자치도로
지정된데 이어 광주가 문화중심도시 지원을
받고 있으며 부산은 해양특별시 지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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