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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간절곶 개발 난항

유영재 기자 입력 2007-09-26 00:00:00 조회수 87

◀ANC▶
새해에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울주군 서생면 간절곶 근린공원 조성사업이
예산 부족으로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완공시기가 당초 목표했던 2012년보다
크게 늦어질 전망입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새해 일출을 가장 먼저 볼수 있어
울산 최고의 관광 명소로 손꼽히는 간절곶.

그러나 관광객 편의 시설은 그 명성을
따라주지 못합니다.

인도가 공사용 도로로 쓰이면서 마구
파헤쳐져 있고, 기념탐 등 각종 조형물은
녹슨채 방치됐습니다.

◀ S\/U ▶ 이곳은 지난 2003년 공원 지역으로 지정되면서 기존 건물이 철거됐습니다. 뛰어난 자연 경관을 훼손한 채 이처럼 수년동안
방치되고 있습니다.

화장실 등 편의시설도 관리 상태가 좋지
않는 등 전체적으로 관광객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듭니다.

◀INT▶ 정성국 \/
중구 북정동

울주군은 도로와 주차장 등 관광객 편의를
위한 기반 시설 공사를 작년부터 시작할
계획이었지만 예산 확보가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기반 시설에 앞서 만들어진 기념품
전시 판매점은 공예품 일색일 뿐더러,
현재 공사중인 수산물 판매 전시장도
기존 횟집과 별 차이가 없어 관광객 유치에
얼마나 도움이 될지 의문입니다.

◀SYN▶ 울주군 관계자

또 300억원 규모의 해양박물관과 해수수영장
건립 등을 위한 민자 유치와 부지 매입
난항으로, 오는 2012년 간절곶 근린 공원 완공 시기는 계속 지연될 전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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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유영재 plus@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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