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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인 오늘 각 가정에서는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으로 조상의 음덕을 기리는 차례를 올렸습니다.
추석날 표정,서하경 기자가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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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아침부터 정성스레 마련한 차례상에는
햇과일과 햇곡식으로 가득 채워졌습니다.
모처럼 4대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조상들께 가족의 안녕을 기원하며
추석을 맞이합니다.
◀INT▶안강운
성묘객들은 어느새 웃자란 잡풀을 없애고
음식을 차리는 손길에는 정성이 묻어납니다.
한국에서 첫 추석을 맞이한
외국인 사위...
처음 입어보는 한복에, 어설픈 절이지만
가족의 일원으로 성묘에 동참했다는 사실이
뿌듯합니다.
◀INT▶에릭 모페트\/미국
오후들어서 고속버스와 철도역에는 고향을
오가는 사람들로 또다시 북적였습니다.
양손가득 보따리를 쥐고
가족들의 배웅을 뒤로한채 떠나는 사람과...
고향 부모님과의 만남을 아쉬워한채
일터로 돌아오는 사람들 모두에게
추석은 짧기만 합니다.
s\/u)고속도로와 7번국도등
울산을 오가는 도로마다 오후 일찌감치 귀경차량들이 리기 시작하면서 정체를 빚고 있습니다.
또다시 시작된 힘겨운 귀경길...
하지만 구름사이로 밤하늘을 밝힌
보름달만큼 귀경객의 마음은 푸근한
한가위였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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