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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잊은 산업현장

옥민석 기자 입력 2007-09-25 00:00:00 조회수 25

◀ANC▶
지금쯤 고향에서 가족들끼리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분들이 많겠지만 고향은 물론이고 집에도 가지 못하고 생산현장을 지키는 근로자들이 많습니다.

땀흘려 생산현장을 지키는 공단 근로자들을 옥민석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END▶
석유화학공단의 근로자들은 추석연휴도 고향 대신 생산현장에 출근했습니다.

유화업계의 특성상 단 하루도 공장을 멈출수 없기때문입니다.

앞서가는 선진국과, 뒤쫓아오는 중국과의 경쟁으로 위기에 몰린 석유화학업계지만 근로자들의 손끝에서 위기가 기회로 바뀌고 있습니다.

하지만 고향에 계신 부모님을 생각하면 미안한 마음만은 지울수가 없습니다.

◀INT▶ 정주현 (sk에너지 생산1팀)
(해마다 고향에 못가지만,, 산업 이끈다)

수출호황을 맞고 있는 조선업체 직원들도 연휴를 반납했습니다.

수주받은 선박의 납기일자를 맞추기 위해 근로자들은 용접불꽃을 밝히며 굵은 땀방울을 흘렸습니다.

이번 추석연휴 기간동안 출근한 근로자들은 모두 9만 5천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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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을 잊은 근로자들과 수출기업들.
우리나라 경제를 지탱해주는 든든한 버팀목입니다. MBC 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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