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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고속철 울산역 개통이 앞으로 3년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울산구간은 노반공사가 진행되면서 서서히
그 위용을 드러내고 있고 역세권 개발계획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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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천10년말 KTX 울산역 개통을 위한
노반공사가 쉴 틈 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경부고속철 2단계 구간인 동대구-부산간 124km 가운데 울산 통과노선은 50%에 가까운 노반공사 진척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6개 교량이 건설되고 4개 터널이 뚫린 가운데
내년 10월부터는 본격적인 선로공사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INT▶장대진 이사 감리단
울주군 삼남면에 건립되는 고속철 울산역은
올 연말 실시설계를 완료한 뒤 내년 3월
착공에 들어갑니다.
울산역은 인근 밀양과 양산,경남북 내륙지방
이용객까지 흡수할 것으로 보여 부산역에
버금가는 중추적인 교통요충지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울산시는 울산역 일대 86만여 제곱미터를
상업과 업무,백화점,컨벤션센터가 들어서는
서부권 중심도시로 조성하기로 하고 내년초
실시설계를 완료한 뒤 2천10년 초 단지조성
공사에 착수합니다.
◀INT▶김승곤 역세권개발팀장 울산시
경부고속철 2단계 공사가 마무리될 경우
울산에서 서울까지는 1시간 53분,대구까지는
23분,부산까지는 불과 15분만에 도착하는
초스피드 시대에 돌입하게 됩니다.
시민생활에 적지 않은 변화가 예상됩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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