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울산시가 내년 9월에 곤충생태전을 열기로
하고 사전 준비작업에 한창입니다.
나비와 반딧불이 복원에 이어 곤충 축제까지 마련되면 울산의 친환경 이미지가 더욱 올라갈
전망입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ND▶
◀VCR▶
지난 4월 울산시와 현대자동차가 공동으로
복원한 꼬리명주나비가 울산대공원과 태화강
생태공원에 방사됐습니다.
또 울산대공원 나비원은 온갖 종류의
나비가 누비는 공간으로 조성됐습니다.
울주군 범서읍 들꽃학습원도 반딧불이 생태
체험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일본 키타큐슈시
반딧불이관과의 연계를 통해 반딧불이 복원을 꾀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이 두 곳을 거점으로 매년
곤충생태전을 갖기로 하고 첫 행사를 내년
9월 개최할 계획입니다.
첫해에는 울산시민들을 대상으로 소규모
곤충전 위주로 연 뒤 다음해 부터는 함평의
나비축제와 무주 반딧불이 축제 등과
차별화되는 축제로 키운다는 구상입니다.
대기와 수질 두가지 요소 가운데 하나만
나빠져도 살 수 없는 곤충의 친환경 생태적
이미지를 생태도시 울산에 접목시켜 보겠다는
것입니다.
◀INT▶조기수 환경국장\/울산시
◀S\/U▶나비와 곤충을 이용한 생태환경전이
생태도시 울산의 이미지를 한단계 더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조창래@@@@@@@@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