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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째를 맞는 부산불꽃축제가
올해는 더욱 웅장하고 화려하게 펼쳐집니다
특히 이틀간 축제가 진행되면서
부산을 대표하는 또 하나의 체류형 관광상품이
될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박희문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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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불꽃축제는 다음달 19일 전야제와
20일 본행사로 나눠
이틀간 광안리해수욕장에서 열립니다
전야제에서는 대형 워터 스크린에
레이저와 특수조명을 쏘아 다양한 형상과
문자를 연출하는 미디어 아트쇼가 펼쳐집니다
20일 밤 8시부터 45일간 열리는 본행사에서는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8만발이 넘는 불꽃이
밤바다를 수놓습니다.
올해부터는 특히 직경이 300미터에서
최대 500미터에 이르는 초대형 불꽃이 선보이고
마지막 그랜드 피날레에서는 1분 30초간
6천발이 넘는 불꽃이 쏘아올려질 예정입니다
부산시는 세계최고수준의 불꽃쇼인 만큼
부산의 다양한 명소들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상품으로 만든다는 방침입니다
관광업계와 협조해 일본.중국 등 해외마케팅을
실시하고
국내에서도 철도.항공편과 연계한 관광상품을
만들어 판촉을 벌이고 있습니다
또 시민불만이 제기됐던 초청석을 300석
가량으로 줄이는 대신 외국관광객 등을 위한
관람구역을 따로 마련해 관광객 유치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MBC NEWS 박희문입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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