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올들어 울산지역의 신규아파트 분양실적이
저조해지면서 미분양 증가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주택투기지역 해제에서 제외돼
건설업의 침체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최근 분양에 들어간 북구의 한 신규 아파트
모델하우스입니다.
3.3제곱미터 당 600만원대 후반의 분양가를
앞세워 공격적인 분양에 나섰지만 분양률이
기대에 못미치면서 선착순 분양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혁신도시 인근에 분양된 아파트도 사정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업계에서는 50% 정도 분양됐다고 밝히고
있지만 실제 분양률은 훨씬 낮을 것으로 부동산 업계는 보고 있습니다.
cg)
이와 같이 최근 울산에서 분양된 아파트마다 고전을 면치 못하면서 미분양 아파트가 한달새 400가구나 늘었습니다.
s\/u)울산의 미분양 아파트 증가율은 25.7%로 제주와전북 등을 제치고 전국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울산은 지난해 12월 이후 7개월만에
미분양 아파트가 2배가량 늘어나 최근 얼어붙은 아파트 분양 경기를 실감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도 주택투기지역 해제에서 제외되면서 지역 부동산 업계와 건설업체의 도산
위기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INT▶ 윤진태 공인중개사 협회장
(아파트는 기준 물량도 거래 안돼 ,도산 위기)
이와같은 아파트 경기가 침체 되면서 올들어 문을 닫은 울산지역 부동산 중개업소가 전체
천400여곳 가운데 100여곳에 이르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