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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지하도가 각종 범죄가 발생하면서
우범 지역으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시민들은 지하도가 경찰 치안망이 닿지않는
무풍 지대라며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남구의 신정 지하도.
42살 윤모씨는 최근 새벽에 귀가하던 중
지하도 계단에서 2,30대로 추정되는 괴한의
습격을 받았습니다.
윤씨는 괴한의 습격을 뿌리치는 과정에서
심각한 부상을 입었습니다.
◀SYN▶ 42살 윤모씨
밤 시간대 지하도를 이용하는 여성들이
이런 피해를 빈번하게 경험하고 있습니다.
◀ S\/U ▶ 야간에 문을 닫는 가게 주변의
지하도 출입구는 사람들의 왕래가 뜸하고
어둡기 때문에 범죄에 더욱더 취약합니다.
남구의 야음 지하도.
주민들은 누가 또 당했다는 소식을
연일 접하면서 지하도 이용을 자제하며
멀리 횡단보도를 이용하는 고생을 감수하고
있습니다.
피해를 입어도 경찰 신고조차 꺼립니다.
◀SYN▶ 주민
주민들은 우범 지역이 된 지하도에
CCTV를 설치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지만
경찰은 검토조차 하지 않고 있습니다.
◀SYN▶ 남구청 관계자
피해는 계속 발생하는데 대책이 나오지
않으면서 지하도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안만 커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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