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9\/20) 일부 고등학교가 3학년 학생들에
대해 전격적으로 사설모의고사를 실시한 것을
두고 논란이 다시 가열되고 있습니다.
전교조는 사설 모의고사를 엄격히 제안하는
교육부의 지침을 어긴 것이라며 학교장 문책 등
징계를 요구하고 있는 반면, 교육도시 울산
학부모회는 고3 수험생들의 수능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시험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울산시 교육청은 자체 조사 결과 전체
32개 인문계 고등학교 가운데 14개 학교가
어제(9\/20) 사설 모의고사를 치른 것으로
파악됐다며, 기관 경고 등의 조치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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