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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재소환...감사원도 조사착수

입력 2007-09-20 00:00:00 조회수 76

◀ANC▶
변양균 전 청와대 정책실장의 울산 흥덕사
국고 지원 시도가 사실로 드러난 가운데 당시 울주군 담당 공무원들이 오늘(9\/20) 재소환돼 서울 서부지검에서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감사원도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ND▶

◀VCR▶
변양균 전 청와대 정책실장이 영향력을 행사한
울산 흥덕사에 대한 국고지원 시도와 관련해
동국대 이사장인 영배스님이 지난 5월 울주군에
예산 전용을 요청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영배스님은 특별교부세 10억원이자신의
사찰지원이 아닌 인근 교량공사에 투입된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고 울주군에 불교박물관 등
다른 명목으로 예산을 지원해 줄 것을 요청한 것으로 울주군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그러나 영배스님측에서 사업계획서 등을
울주군에 제출하지 못한 채 이번 사건이
불거지고 말았습니다.

◀INT▶최광해 건설도시국장 울주군
"교량공사투입 확정된 상태다---"

한편 울주군 예산담당 간부와 실무자가
지난 18일에 이어 오늘(9\/20) 서울 서부지검에 재소환돼 엄창섭 울주군수와 함께 추가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이번 특별교부세 배정문제와 관련해
감사원도 울주군을 상대로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감사원은 울주군측에 사실관계 설명을
요구하고 특별교부세 신청 경위와 관련 서류
등을 요청했습니다.

한편 엄창섭 울주군수가 특별교부세배정 결정이
난 뒤 지난 석가탄신일에 여러 사찰을 돌다
흥덕사도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울주군은 사찰지원 시도는 영배스님이
엄창섭 군수를 직접 찾아와 요청했지만
법률상 불가능해 실제 지원은 이뤄지지
않았다며 업무상 아무런 잘못이 없다고
점을 거듭 밝혔습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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