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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덕사지원 행자부 먼저 시도 의혹

입력 2007-09-20 00:00:00 조회수 106

◀ANC▶
동국대 이사장인 영배 스님 창건 사찰 지원을
위해 행자부가 먼저 나서서 정부예산지원을
시도했다는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흥덕사는 현재 외부인출입을 통제하는 등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ND▶

◀VCR▶
동국대 이사장인 영배스님이 창건한 울산
흥덕사 지원 시도 과정에서 행자부가 두차례나
특별교부세 신청을 울주군에 권유했다는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울주군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4월 행자부에서 흥덕사지원이 가능한지 의사를 타진했으나
문화재소유 사찰도 아니고 전통사찰도 아니라 명분이 없다고 회신했습니다.

그러나 행자부에서는 다시 지역숙원사업으로
전환해 신청하라고 제안한 뒤 신청 열흘만에
특별교부세 10억원을 내려보냈고 이 돈은
현재 교량 재가설공사에 투입되고 있습니다.

◀INT▶최광해 건설도시국장 울주군
"사찰과는 상관없는 양등교 공사를 한다---"

그러나 엄창섭 울주군수가 영배스님과의
친분관계 또는 외부 압력으로 흥덕사 지원에
먼저 나섰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습니다.

엄군수와 영배스님,신정아씨,변양균 전 청와대 정책실장,행자부 사이에 어떤 연결 고리가
있는지 규명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흥덕사측은 이번 검찰수사와 관련해
관심의 초점이 되자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INT▶무문 주지스님 흥덕사
"검찰 수사결과를 지켜보겠다---"

만여제곱미터부지의 흥덕사는 지난 2천4년
창건됐고 현재 영배스님이 주지를 맡지는
않고 있으며 한달에 한번씩 법회에 참석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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