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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에버 영업 방해 혐의로 노조 집행부에 대한
경찰의 사법 절차가 시작되자 노조가
반발하면서 경찰과 충돌하는 등 사태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홈에버 노사협상이 계속 결렬되면서
교섭권한이 없는 울산에서는 갈등만 커지고
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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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9\/18) 밤 4시간동안 계속된 민주노총
조합원들과 경찰의 밀고 당기는 몸싸움.
경찰이 홈에버 업무방해 혐의로 노조간부
3명을 체포해 사법 절차에 들어가자 노동계가
석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시위가 과격 양상을 보이자
시위 현장에서 4명을 연행해 적극 가담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민주노총은 오늘도 홈에버 앞 집회를 계속하며 추석기간 매장봉쇄 수위를 높이겠다며 강경
투쟁을 선언했습니다.
◀INT▶노조
회사도 고소,고발 등 법적 대응으로 맞서고
있어 해결 방안을 찾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SYN▶홈에버
서울에서 진행되는 홈에버 노사협상이
별다른 진전없이 계속 결렬되면서 교섭권이
없는 울산에서는 노사간 감정싸움에 노조와
경찰간 충돌까지 빚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s\/u)비정규직 법을 둘러싸고 촉발된
홈에버 노사의 갈등이 노동계와 재계의
대리전 양상을 띄면서 갈등을 키우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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