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방경찰청은 오늘(9\/19) 빈집만 골라
금품을 턴 뒤 방화한 혐의로 29살 이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이씨는 지난달 16일 밤 9시쯤 남구 신정5동
51살 임모씨의 집에 들어가 26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치고 증거를 없애기 위해 불을 지르는 등 지금까지 94차례에 걸쳐 9천3백만원 상당의 금품 절도와 함께 수차례 방화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씨는 지난해 청송감호소에서 가출소한 뒤
직업없이 찜질방을 전전하다 이 같이 범행을
저질러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14시 경찰청 브리핑룸, 유영재 기자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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