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백화점 절도 사건이 발생하는 등 추석을
앞두고 잇따른 절도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 유통업계는 고객
피해가 신뢰도 하락과 직결되기 때문에
고객 지갑 지키기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추석 대목을 맞아 선물을 준비하는 사람들로
크게 붐비는 백화점.
주부들이 물건 고르기에 집중한 나머지
두툼한 지갑이 든 핸드백은 크게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41살 김모씨는 현금 50만원과 신용카드
여러 장이 든 백화점 고객 핸드백을 훔쳐
달아나다 붙잡혔습니다.
손님이 핸드백을 잠시 의자에 내려둔
순간을 이용한 것이었습니다.
◀SYN▶ 매장업주
백화점은 추석 대목 이같은 절도 사건에
대비해 고객들의 주의를 당부하는 방송 횟수를 크게 늘렸습니다.
◀SYN▶ 백화점 안내방송
백화점은 또 기존 CCTV 카메라를 활용한
감시를 대폭 강화하고 안전요원과 관리자 등도 대폭 보강했습니다.
◀ S\/U ▶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 유통업계는 수상한 사람을 발견하면 서로 정보를 교환하며 도난 예방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경찰은 추석을 앞두고 현금 사용이 많아지는 만큼 절도 피해 등을 입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plus@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