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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9개 지역을 대상으로 심사가 진행중인
자유무역지역 후보지에 대한 평가에서 울산이
예비 후보지 4곳에 포함됐습니다.
신청 도시들의 경쟁이 치열해 최종 후보지
선정까지는 적지않은 진통이 예상됩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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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지난 2천 1년 자유무역지역 지정을
신청한 울주군 청량면 오대.오천 마을
일대입니다.
총 면적만 129만 7천 제곱미터에 달하는
이 곳은 기존 석유화학 공단과 인접해 울산의 미래성장 동력 육성을 위한 최적지로 꼽히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이 일대를 자유무역지역으로 지정해
경쟁력이 떨어지고 있는 자동차와 석유화학 등 주력업종을 뒷받침할 기계.전자 등 지식
기반형 기업체를 집중 육성할 계획입니다.
자유무역지역 지정을 위한 절차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산업자원부는 최근 자유무역지역 지정을
신청한 전국 9개 지역 가운데 우선 울산등
4곳을 예비후보지로 선정했습니다.
◀INT▶이기원 울산시 경제통상국장
산업자원부는 당초 1차 심사에서 3개 후보지로
압축할 예정이었지만 신청 도시들의 경쟁이
치열해 4개 후보지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이에따라 예비후보지로 선정된
4개 도시를 대상으로 예비타당성 조사를
실시한 뒤 자유무역위원회 심의를 거쳐 내년
7월 최종 2곳의 자유무역지역을 지정 고시할
방침입니다.
S\/U)울산시는 최대 숙원사업인 자유무역
지역 지정을 위해 지역 정치권과 긴밀한 협조
체제를 구축해 울산의 지정 당위성을 알리는데
주력할 계획입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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