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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개발 투자 시급

옥민석 기자 입력 2007-09-18 00:00:00 조회수 126

◀ANC▶
위기에 처한 화학산업의 발전 방향을 고민해
보는 공청회가 열렸는데 울산은 가장 좋은
인프라를 갖추고도 연구개발 분야에서 가장
뒤쳐진 것으로 지적돼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삼성정밀화학은 지난해 9월 나프타 가격
상승에 따른 수익성 악화로 멜라민 생산을
중단했습니다.

태광산업도 수익성 악화로 지난해 스판덱스
생산을 중단하는 등 울산의 주력산업 가운데
하나인 석유화학 산업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올들어서는 원유 가격이 배럴당 70달러를
넘어서면서 석유화학업계의 위기가 가중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대형 장치산업 위주인 울산의 석유화학산업에도 정밀화학산업으로의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울산의 정밀화학산업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열린 공청회에서 현재 상황으로는 석유화학
업계의 생존 가능성마저 불투명하다는 비관적인 전망이 우세했습니다.

cg)의약품이나 첨단부품 소재산업 같은
고부가 가치 산업으로 구조 고도화가
절실하지만 전국 최하위권인 연구개발 인력과 자금이 성장의 발목을 잡고 있는 것으로
지적했습니다.

◀INT▶남두현 단장
(울산산업진흥테크노파크)

이와같은 석유화학산업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울산시가 신산업단지에 화학혁신단지를
조성하는 등 정밀화학산업을 전략산업으로
집중육성한다는 계획을 세워두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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