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우정지구 혁신도시 토지보상이
본격 시행되면서 보상을 둘러싼 마찰로
착공 지연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혁신도시대책위원회는 토지보상 가격이
기대치의 50%에도 미치지 못해 지주들의 항의가 빗발치고 있다며 보상 거부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한국토지공사는 오는 11월 16일까지 최대한
보상협의를 벌인 후 보상 거부 토지에 대해서는 강제수용 절차를 밟는다는 계획입니다.
한편 부동산시장 위축과 높은 분양가로
침체기에 있던 혁신지구 인근의 아파트
건설사들은 혁신지구 호재를 틈타 마케팅을
강화하며 분양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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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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