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활한 항만 물동량 수송을 위해 추진 중인
울산 항만 배후도로 개설과 확장사업이 국비
지원사업으로 확정돼 내년부터 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울산시에 따르면 울산항만 배후도로 개설과
확장사업 국비요청과 관련해 최근 기획
예산처가 2007 상반기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 최종 보고회에서 경제성이 충분한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이에따라 울산시는 최고 50%까지 국고지원이 가능해졌으며, 앞으로 국비 지원 비율 확정과 연차별 지원계획을 해양수산부와 적극 협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울산항 배후도로 개설과 확장사업은 모두
774억원이 투입돼 남구 부곡동~용연동 일원
길이 8.3㎞, 폭 25m~35m 규모로 2천 8년부터
2천 11년까지 추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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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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