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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나리가 휩쓸고 간
경남지역 과수단지가
쑥대밭으로 변해 버렸습니다.
추석 수확을 앞둔터라
농민들의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신동식 기자!
【 VCR 】
경남 진주시의 배 과수단지
태풍이 휩쓸고 간 배밭은
말그대로 쑥대밭으로 변해 버렸습니다.
과수원 바닥에는
떨어진 배가 한가득입니다.
떨어진 배를 피해 걷기조차
힘들 정도입니다.
무려 70% 이상이 낙과 피해를 입어
가지에 매달려 있는 과일보다
바닥에 나뒹구는 배가 더 많을 정도입니다.
【 INT 】30분 만에 우두둑
(s\/u) 이번 태풍은 특히
수확을 앞둔 배 과수단지에
많은 피해를 냈습니다.
진주와 하동, 고성의 배단지 상당수가
낙과 피해를 입었습니다.
그나마 상태가 좋은 과일을
바구니에 담아보지만
양이 너무 많아 끝이 보이지 않습니다.
【 INT 】피해가 지난해보다 많은 듯
추석 대목이
채 일주일도 남지 않은터라
한순간 지나간 태풍에
한해 농사를 망쳐버린 농민들은
하늘만 원망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신동식입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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