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시금고 경쟁체제 신경전 치열

이상욱 기자 입력 2007-09-17 00:00:00 조회수 39

◀ANC▶
지금까지 수의계약으로 지정된 울산시
시금고가 경쟁체제 선정방식으로 바뀌면서
은행간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경남은행과 농협 이외에 부산은행과
우리은행이 참여의사를 타진하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지금까지 경남은행과 농협이 독식한 시금고가
앞으로는 획일적으로 지정되지는 않을
전망입니다.

수의계약으로 지정돼던 시금고가 올해부터
경쟁방법으로 변경됐기 때문입니다.

매년 되풀이되는 특혜시비는 사라지겠지만
은행간 출혈경쟁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시금고로 지정된 경남은행과 농협외에 현재
부산은행과 우리은행이 참여의사를 타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울산시는 다음달 19일부터 시금고 지정을
공고한 뒤 11월 5일까지 제안서를 접수해
금고지정 심의위원회 평가를 거쳐 내년
시금고를 최종 선정할 계획입니다.

시금고로 지정되면 한해 2조원에 가까운
현금을 예치할 수 있는 만큼 벌써부터 금융
기관들의 로비전이 시작돼 과열경쟁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INT▶홍종필 시의원

현재 울산시는 경남은행에 일반회계 1조 7천
6백억원, 농협에 특별회계 예산 3천 100억원을
각각 예치하고 있습니다.

S\/U)울산시는 시금고의 연속성과 업무편의를
위해 수의계약했지만 경쟁입찰을 통해 누가봐도
공정한 시금고를 선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sulee@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