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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불법별장 수사 본격화

설태주 기자 입력 2007-09-17 00:00:00 조회수 85

울주군 언양읍 구수리 보전임야에 부산지역
모 섬유회사 회장이 대규모 불법 별장시설을
설치한 것과 관련해 경찰이 본격 수사에
나섰습니다.

울산지방경찰청 수사과는 오늘(9\/17)
현장실사를 마치고 산지 용도변경과 산림훼손, 불법 건축물 신축,국유지 무단점거 등 지금까지 나타난 불법사실을 확인하고 관련자들에 대한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이 단순히 산림법을 위반한 정도가 아니라 조직적인 불법행위로 보고
관련 조사를 최대한 빨리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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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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