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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임직원 울산 이주희망 24% 그쳐

옥민석 기자 입력 2007-09-16 00:00:00 조회수 132

혁신도시 이전대상 공공기관 임직원 상당수가
가족과 함께 이주를 하지 않겠다는 조사결과가
나와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한나라당 박승환 의원은 최근 전국 혁신도시
이전대상 공공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가족을 동반해
이주하겠다고 응답한 직원은 울산의 경우
24%에 그쳤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도는 16%로 가장 낮았고 서울과 가까운
충북이 30%로 이주희망 비율이 가장 높았으며
전체적으로는 20% 수준에 머물렀습니다.

이에대해 박 의원은 정부가 예상하는 혁신도시 인구의 절반도 채우지 못한채 이 사업이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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